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16일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정무위원회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권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 연장을 조속히 처리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합니다. 당장 보름 앞이 대출 만기 기한입니다. 최근의 경제상황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더 가혹한 위기입니다. 위기 앞에 무감각·무관심·무대책인 정부여당 대신 ‘민생 우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민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정치 많이 본 기사
|